Today
2022.05.17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오미크론 전파력 예측 위한,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 모델링 분석 결과 발표
2022년 05월 13일 (금) 08:28:38 심해영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오미크론의 전파력을 예측하기 위한,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모델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오미크론 등 국내 발생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유전자 정보(오미크론, 알파, 델타, 뮤, D614G)를 이용하여,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과 감염자의 세포수용체 결합을 분자동역학 모의실험방법으로 분석하여 그 안정성을 확인하였다.

국내 발생 오미크론, 델타, 알파 등 변이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정보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스파이크 단백질 3개 단위체 간 거리 편차가 가장 낮아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하였고, 감염자의 세포수용체와 결합자유에너지 분석에서 오미크론이 가장 낮은 에너지 값이 확인되어 결합체 구조 안정성이 확인되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하면서 세포와 결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의 안정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바이러스와 세포 간 결합 가능성이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발생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하여 세포 결합력 증가에 따른 오미크론 전파력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포 감염 시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결합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구조적 안정성이 우세한 경향의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설명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구조 모델링 분석은 충남대학교(강남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되었으며, 국제 분자 과학 저널 최신호에 게재되어 국내·외 연구진들과 공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수소방서 소방장 윤대희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종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미...
전남 광양시, ‘2022년 미세먼...
중기중앙회 설문, 공공조달 중소기...
안성시-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실...
인수위, 임기 내 초미세먼지 30...
진주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도 ...
서울시, ESG 사회 전반 확산시...
날림먼지 미세먼지 농도, 도로청소...
광양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서울시, 관악·광진·성동 대상 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