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2.06.25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실내 공기질 관리장치 관련 특허출원 최근 10년간 연평균 15% 증가
2022년 06월 21일 (화) 00:38:53 심해영기자

특허청(청장 이인실)에 따르면, 실내 공기질(IAQ) 관리장치 관련 특허출원은 최근 10년간(’12~’21) 연평균 1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연간 1천 건 이상 출원되며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 공기질 관리장치는 공기청정기와 환기시스템 부분으로 구분된다. 공기청정기 출원건수는 최근 5년간(‘17~’21) 연평균 18%로 증가하였고, 환기시스템 출원건수는 최근 5년간(‘17~’21) 연평균 32%로 증가하였다.

밀폐된 실내에서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실내·외 공기를 교환하는 환기시스템 특허출원의 증가세가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나, 실내 공기질 관리기술의 무게중심이 정화에서 환기로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내 공기질 관리장치 출원은(‘17~’21) 중소기업과 개인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901건, 개인 1,567건, 대기업 586건, 연구소·학교 203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내공기질 관리장치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시장규모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접근성이 높은 기술에 대해 개인과 중소기업이 지재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출원 다출원인을 살펴보면, 엘지전자 372건, 코웨이 72건, 삼성전자 52건, 경동나비엔 44건, 위니아 42건 등 순으로 나타나 엘지전자가 실내 공기질 관리장치 출원을 크게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내 공기의 온도나 습도를 관리해주던 기존의 공조장치와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도 눈에 띤다.

단순히 공기청정 기능만을 수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내외 공기를 교환하고, 온ㆍ습도까지 관리하는 융합형 공기질 관리장치의 출원이 늘고 있어, 밀폐된 공간의 공기를 반복 순환시키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건설기술심사과 류호길 심사관은 “실내 공기질 관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핵심 요소이다.”라면서, “정부의 과학방역 체계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이 강한 특허를 확보해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특허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수소방서 소방장 윤대희
가장 많이 본 기사
충남도 금산 등 6개 군, 미세먼...
경기도,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기도, 경기도민이 직접 미세먼지...
미세먼지 주요 원인물질 먼지, 황...
광역단위 대기개선 사업 대상지 6...
전북도, 농촌 미세먼지 발생원인 ...
올해 서울 봄철 초미세먼지 관측 ...
해양경찰청, ESG경영 전략 도입...
하남산단,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
경기 고양시, 자연환경, 미세먼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