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2.10.04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환경부 추석연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 등 오염행위 단속 추진
2022년 09월 05일 (월) 00:38:49 이정직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감시 단속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한다. 감시 단속 대상은 전국 5,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및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감시 단속은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 감시단속은 악성폐수 배출 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 폐수수탁처리 업체 등이다.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2만 7,0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이동측정차량과 무인기(드론) 등 비대면으로 측정 및 단속하고, 측정결과 실제 오염행위가 예상될 경우에는 현장을 즉시 방문하여 단속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하천)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과 산업단지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며,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로 전화(휴대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하여 신고하면 된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추석 연휴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단속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수소방서 소방장 윤대희
가장 많이 본 기사
환경부 추석연휴, 고농도 미세먼지...
도시철도 미세먼지 주범, 미세마모...
강남구, 관내 노선 마을버스에 미...
인천 서구, 청라와 신현동 일원에...
부천시, 미세먼지 등 심각한 문제...
울산시, 부산,대구,경남,경북 아...
부천 소사본동, 미세먼지 등 비산...
광주시, ‘국제기후환경산업전’, ...
초미세먼지 형성유발 암모니아기체,...
추석 방역 및 의료 대책 준비 논...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