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3.03.30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전남 12개 지자체, 주민 자율절수로 가뭄 극복, 절수협약 체결
2023년 02월 01일 (수) 00:10:25 심해영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월 30일 오후 여수 및 순천시가 ‘광역상수도 자율절수 수요조정 협약(이하 절수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주암댐 광역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전남지역 모든 시군(12개)이 절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절수 수요조정제도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절수협약은 가뭄 경계·심각 단계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물사용량을 줄이면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절약한 용수의 최대 2배까지 절수지원금으로 지원한다.

가뭄 심각단계에서는 전년 동월 사용량 등의 기준 대비 20%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하며, 참여 지자체는 기준보다 10% 이상을 절감할 때부터 절감물량 수도 요금의 0.25~1.75배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자체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요금감면 등 절수활동 참여 혜택(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할 경우에는 지원금(지원요율 0.25 추가 가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전라남도 주요 수원인 주암댐의 가뭄 경계단계 발령 시 2개 지자체(함평·보성)를 대상으로 자율절수를 시범 운영하여 전년 동월 대비 물사용량을 약 7%를 절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전남지역 12개 시군의 절수협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민들 대상으로 수도꼭지형 절수기, 절수샤워기, 씽크대 절수기 등 절수기기 4,140대를 보급 중에 있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각 지자체와 주민들이 상호 협력하여 자율적으로 물사용량을 줄인다면 남부지방 가뭄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절수협약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 직무대행은 “전남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절수 지원금 지원과 함께 절수 방법 홍보, 절수기기 보급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눈으로 보는 3월 13일자 재난...
서울시, 이상기후 대비 ‘미세먼...
수도권대기환경청-서울발전본부, 계...
‘위기관리 지침서’ 재난상황 현장...
경기도, 평택항만 지역 미세먼지 ...
‘2023년 국가 재난대비훈련 기...
경북도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경기도, 기존 지방도로 시설물 1...
산불 예방·대비 실태에 대한 현장...
세종시,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