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3.12.09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중앙부처 협조체제 확대
2023년 09월 12일 (화) 00:17:39 한지현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이 이제부터는 과기정통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중앙부처가 협조하여 추진하는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9월 11일(월),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에는 지방시대위원회, 과기정통부, 국토부와 더불어 데이터센터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전라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등도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데이터센터의 지역분산 진행 현황을 상시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사업(프로젝트)별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과기정통부 등 중앙부처도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지역 입지를 위한 추가적인 장려혜택(인센티브) 지원 필요성에도 공감하였다. 참석한 지자체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프로젝트)별 현황을 공유하였다.

특히, 산업부는 지난 3월 9일 국무총리 주재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 중이고,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하여 한전에 접수된 전력수전예정통지 중 비수도권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경북 포항, 전남 장성, 해남군 등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사례가 나타나는 등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지역 입지를 위해 보조금 지원, 입지 발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음을 토로하면서, 통신시설 확충, 전력공급 등과 관련한 중앙부처의 추가적인 장려혜택(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정책의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도 데이터센터가 지방으로 보다 원활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한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현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서비스업(건물관리·음식업) 위한 ...
재해취약성 분석 정확도 높여 도시...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 현장 점검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발생, 민...
부산시,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
겨울철 전력 수급관리, 한전·거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준공, 폭...
건축물 위험 특성 담은 용도별 소...
산업계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