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6.24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신종감염병 발생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2024년 05월 10일 (금) 02:33:44 심해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5월 9일(목) ’24년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는 감염병전문병원(6개소), 중앙정부, 지자체 등이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종감염병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대응체계 핵심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로, ’23년부터 정례화하여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5.1.자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으로 다음 팬데믹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동 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현장에서 대응했던 각 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준비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협의체에서는 질병관리청의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의 역할(발표: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을 논의하고, 각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의 사업계획을 공유하였다. 이 사업은 현재 구축단계에 있는 감염병전문병원이 완공되기 이전부터 실질적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23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하여, 올해는 감염병전문병원의 기본기능에 더해 권역별 특성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도권(분당서울대학교병원, 책임자 김의석 교수)은 ‘감염병 전문병원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한 근거 법제화’를 추진한다. 중앙정부, 지자체, 감염병전문병원 등의 기능 수행 근거를 검토하여 명확히 법제화하려는 목적이다. 경북권(칠곡경북대학교병원, 책임자 권기태 교수)의 경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인력운용의 구체적 기준 없이 부족할 때마다 동원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의 기준 마련’을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충청권(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책임자 전민혁 교수)은 의료 인력에 대한 감염병 대응 교육프로그램 개발, 호남권(조선대학교병원, 책임자 윤나라 교수)은 병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핵심적으로 추진한다.

손영래 감염병위기대응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여한 협의체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 신종감염병 위협에 대비할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질병관리청도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으로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선박 충돌사고 태풍 등 기상악화 ...
여름철 홍수 대비, 괴산댐 및 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소비자안...
전국 17개 시도 환경분야 연구 ...
도로 건설현장 3대 취약공종, 안...
한눈으로 보는 5월 31일자 재난...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벌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 ‘그...
방사선발생장치(RG)사용기관 방사...
산사태 우려지역 위험요인 사전 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