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7.18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폭염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안전관리
2024년 05월 14일 (화) 07:00:07 한지현기자

보건복지부(조규홍 장관)는 5월 13일(월) 17개 시ㆍ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폭염 등에 취약한 노숙인ㆍ쪽방주민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을 점검하였다.

이번 대책은 6월 1일(토)부터 9월 30일(월)까지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하였다. 2024년 하절기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은 ▲냉방용품, 급식 등 복지자원 확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위기 노숙인 등 조기발견 및 대응 ▲시설 안전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냉방 취약가구에 대한 선풍기, 쿨매트, 얼음물 등을 보급하고, 정전ㆍ단수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에는 도시락ㆍ식수 등을 사전에 확보하여 배포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관할 지역 서비스 수요를 고려하여 일시보호시설 등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하절기 이용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일시보호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인근 쪽방, 여인숙 등 임시 잠자리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공동대응반을 구성ㆍ운영하여 관련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를 적기 지원한다. 위기노숙인 등 조기발견 및 대응) 지방자치단체와 노숙인시설은 위기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거리노숙인 밀집지역 등에 주·야간 순찰을 확대하고, 쪽방촌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저질환자 등을 집중 보호 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한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냉방설비, 누수ㆍ누전 등 노후 노숙인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각 지자체는 노숙인 등 뜨거운 여름에 더욱 삶이 힘들어지는 분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지현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
장마철, 홍수취약지구 관리, 댐 ...
효과적인 의료기관 감염관리, 감염...
2023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한 산업단지...
집중호우 예상, 피해 최소화를 위...
’24년 상반기 생활제품 전자파 ...
‘2024년 여름철 국립공원 재난...
폭염 위기경보 수준 ‘관심’ 단계...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