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7.15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활동 전개
2024년 05월 21일 (화) 00:35:40 심해영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조선업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조선업에서는 떨어짐, 깔림, 부딪힘, 폭발 등을 포함해 9건(13명)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조선업 현장은 위험한 작업ㆍ공정이 많고 수많은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크며, 숙련 인력 부족 등과 맞물려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조선업 안전보건리더회의’(4.22.) 개최, 조선소 감독·점검, ‘강선 건조업 안전보건가이드 배포’(5.13. 참고3),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 건조업 ‘긴급 자체점검’ 실시(5.14.~, 3,200여개소) 등 조선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추진해왔다. 이에 더하여, 최근 중소 조선사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중소 조선사’를 중심으로 간담회·교육·현장점검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먼저, 재해예방을 위한 ‘중소 조선사 사업주 간담회’를 조선사가 밀집되어 있는 부산ㆍ경남지역(5.21.화) 및 광주ㆍ전라지역(5.23.목)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사업장별 재해예방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주가 의지를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발굴ㆍ개선하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 조선사의 사업주 및 안전보건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5.22.~5.30.한다. 조선업의 최근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사고유형별 주요 사례를 알리고, 조선업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수칙을 전파할 계획이다. 언어장벽이 안전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교육 자료도 공유하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지도·점검하기 위해 제10차 현장점검의 날(5.22.수)은 조선업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떨어짐·끼임·맞음 등 조선업 현장에서 다발하는 유형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의 날과는 별개로, 지방청별로 지역별 자체 기획감독 실시 여부도 검토·추진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조선업이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조선업 현장의 모든 종사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 활동에 온 힘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장마철, 홍수취약지구 관리, 댐 ...
집중호우 예상, 피해 최소화를 위...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한 산업단지...
2023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
폭염 위기경보 수준 ‘관심’ 단계...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
‘2024년 여름철 국립공원 재난...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한눈으로 보는 6월 20일자 재난...
인수공통감염병 대비·대응 위해,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