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3.06.03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움직이는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전시관 운영
2007년 08월 03일 (금) 14:20:31 편집국 report@di-focus.com
(부산=뉴스와이어) 2007년08월03일--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 한다.

퇴근 시간, 버스에 오른다. 길은 막히고 마음은 답답하다. 문득 고개를 돌리니 알록달록한 미술작품들이 내 주위에 있다. 그림에 열중하다 보니 벌써 내릴 곳을 알리는 안내방송이다. 가끔 머릿속에 맴도는 이런 장면을 조만간 부산 시내를 오고가는 버스에서 볼 수 있을 듯하다.

8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시내를 오고가는 버스 360대에 미술 작품이 전시된다고 한다.

버스 안에서 자연스레 볼 수 있도록 창문에 배치된다. 그림의 주제는 ‘교통안전’. 전시되는 작품들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때 묻지 않은 동심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교통안전’을 표현한 것이다.

이 행사는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지사장 이강용)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협조와 홍선생교육에서 협찬하여 교통봉사단체 관련 조합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될 예정이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교통 의식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한참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교통사고 희생자가 자동차 1만대 당 3, 4명으로 OECD 30 개 국가 중 세 번째이며, 교통안전지수도 25위 수준이다. 그간 이러한 교통 안전 의식의 변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종종 있어 왔다. 그러나 이처럼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행사는 많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지사장이강용)은 교통사고가 날로 심각해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하여 시민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교통문화정착의 작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 캠페인에 함께하는 홍선생교육의 여미옥 대표는 ‘피부에 와 닿고 느끼게 하는’ 행사의 현장성을 강조한다. 작품이 전시되는 버스 안의 공간을 통해 교통안전의 염원을 담은 어린이들의 마음이 어른들의 마음으로 자연스레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행사 후원 기업인 홍선생교육은 교통문화 개선 운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부터 9년 동안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라는 스티커를 전국 택시에 배부하였으며, 교통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켐페인을 벌여온 바 있다.

한편 이 행사의 발대식이 2007년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부산 영도구 동삼2동 977-8 신한여객 차고지에서 열린다.

언론문의처 : 홍선생교육 홍보팀 여태성(031)478-3388
출처 : 홍선생교육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지역 현장 정착을 위한 ‘자치단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결과...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이천시 미세먼지저감 ‘소규모 사업...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구조 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일터...
인천시, 미세먼지저감 수소경제로의...
한-중, 미세먼지 저감 등 양국 ...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등 녹색도...
남원시,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