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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포커스]재난관련전문가가 필요하다. 한국BCP협회,재난관리사, 재난관리지도사교육 등 재난관리전문가 체계적 양성
2011년 05월 25일 (수) 10:09:02 이정직기자 jjlee@di-focus.com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구제역, 유가폭등 등 예기치 않은 각종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관리의 필요성도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 같은 시점에서 과거 복구 개념인 재난관리가 사전예방 차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현실에서는 이런 재난관련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이 같은 재난관리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관리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협회가 있다. 바로 사단법인 한국BCP협회 (www.bcp.or.kr)다.

사)한국비시피협회는 기관 및 기업, 나아가 국가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운영연속성(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구축을 위한 목적과 재난관리전문가양성을 위해 “재난관리 전문자격교육” 프로그램인 “재난관리사”와 “재난관리지도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BCP협회는 재난관리교육은 미국재난관리 교육기관인 DRII(Disaster Recovery Institute International)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 실정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해 재난관리전문자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난관리사·재난관리지도사 교육은 재난관리일반, 재난 관련 법제도, BCP(업무연속성계획) 개론 등으로 구성됐고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직무분석 교육도 마련했다.

재난관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자격기본법’과 그 시행령에 따라 2008년 7월 28일 등록된 재난관리사 또는 재난관리지도사 자격을 획득한다.

교육이수수준과 자격검증기준에 따라 재난관리사는 기본 등급, 재난관리지도사는 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며 재난관리사 자격시험을 거쳐야 재난관리지도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재난관리자격 기본과정 교육을 마치고 자격시험을 통과한 재난관리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총 1500여명의 이상의 교육생이 배출됐으며, 상위 자격인 재난관리지도사는 교육을 통해 500여 명 이상이 배출됐다.

한국BCP협회에 따르면, 재난관리사·재난관리지도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나 민간기업에서 재난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갖추게 되며 재난관리 제반계획 수립 등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국BCP협회가 고용보험환급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재난관리사·재난관리지도사 교육을 받는 일반 근로자와 기업으로부터 위탁교육을 받는 근로자 모두 고용보험 환급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난관리사교육 문의는 한국BCP협회 홈페이지(www.bcp.or.kr) 또는 교육담당자(02-722-7441~2, koreabcp@paran.com)를 통해 가능하다.

 

 

 

 

재난포커스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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