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5.29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재난포커스]식약청,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 본격 운영
2011년 05월 31일 (화) 09:36:43 이교진기자 marketing@di-focus.com

이르면 6월 말부터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부작용 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하여 권역별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로 선정하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감시센터는 서울, 인천·경기, 강원·충청 등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이 선정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2011년 12월(6개월간)까지 센터별로 5천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국내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25개 상급종합병원에 설치되어 의료기기 제품개발은 활발한 반면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의료기관은 2곳에 불과하여 체계적인 의료기기 부작용 관리는 미흡하였다.

지난해(‘10년)에 국내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관련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업결과를 토대로 6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선정된 감시센터를 통해 수집된 부작용 정보를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하여 의료기관 등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감시센터의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부작용 정보 수집·분석 ▲지역내 2차, 3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부작용 정보 모니터링 ▲부작용 정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건수는 ‘09년 53건, ‘10년 137건 등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고령화 사회, 소득수준 증가,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대 등으로 의료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청은 지속적인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홍보를 통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작용예방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재난포커스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2023년 이상기후 보고서, 긴 ...
화학사고, 화학물질·화학제품 안전...
농업·농촌 안전사고, 신속한 현장...
행안부-미국 연방재난관리청, 기후...
한눈으로 보는 5월 3일자 재난안...
올해 42년째 맞이한 환경백서, ...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과 긴...
한눈으로 보는 5월 10일자 재난...
한눈으로 보는 4월 30일자 재난...
한눈으로 보는 5월 2일자 재난안...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