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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포커스-DRJ]게임, 영화, 음악사용자 개인데이터 등도 사이버공격 당할 수 있다
2011년 05월 31일 (화) 14:54:32 이정직기자 jjlee@di-focus.com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이 긴장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농협사태로 인한 사이버 범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美 재난관련 전문지인 DRJ저널에서도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른 내용이 있다.

DRJ저널은 소니사의 사이버 패킹사건을 소개하며 당시 7천 7백만 명이 이용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의 개인 데이터를 도난 사건을 소개했다.

이 같은 상황은 게임, 영화, 음악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 카드정보 등이 해커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내용이다. 이외에도 사이버 테러는 전력망, 석유, 가스, 수도 등에 공격의 가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은 도산에 이를 수도 있다.

사이버 테러로 도산에 직면할 뻔한 컴퓨터 보안업체 맥아피사의 경우는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에서 일하는 IT 보안 임원 200명에의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0%가 산업의 취약성이 증가된 것으로 했다.

이중 10%는 자신의 회사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으며, 3%는 1년 이내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또 이 보고서는 또 설문자의 80%가 서비스 공격분산(DDoS)을 매일 또는 주 단위로 공격에 직면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웹사이트 및 이메일의 트래픽을 손상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이 같은 공격이 닥치면 관련자들은 전원 공급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스튜어트 베이커 전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은 “우리는 기업의 위험 가능성에 대비해야하며 그 원인인 공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고 말했다.

반면 해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최소 24 시간이내 기업은 손상된 파일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해야 하며 향후 2년 이내에 같은 일이 벌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맥아피, 인텔 및 자회사 등 세계 최대의 보안 기술 업체들은 이 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각 시스템 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재난포커스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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