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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2007년 08월 11일 (토) 14:36:21 편집국 report@di-focus.com

울산광역시 동부소방서(서장 홍유식)는 오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2007. FIFA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각종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2007. 대 테러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10일 오후 3시부터 동구 전하동 소재 현대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제테러범들이 대회 개최 방해 공작으로 FIFA 관계자 및 선수단 숙소인 현대호텔에 인질극 및 폭발물을 설치, 폭발 및 화재, 붕괴사고로 이어지는 종합상황을 가상하여 사상자 구조·화재진압, 긴급복구 등 지역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한 종합적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에는 동부소방서, 국정원, 동구청, 육군7765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인원 130여명과 고성능 화학차 등 25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테러접수 및 전파 등 초기대응 체계 확립,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 및 지휘·통제 체계 확립, 사고 현장의 복구활동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2007. FIFA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를 한달여 앞두고 있어 더욱더 의미가 깊다”면서 “이날 훈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의 총체적인 재난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해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동부소방서 02 - 207-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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