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6.19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매거진
     
교육과학기술부
2011년 안전한국훈련(SKX) 평가의견 나왔다
국민평가단, 안전한국훈련 참가 각 부문별 평가
2011년 11월 07일 (월) 17:38:26 이정직기자 jjlee@di-focus.com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안전한국 훈련이 실시됐다. 안전한국훈련의 근거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제73조에 의한 것으로 국가 재난시스템 점검 및 국민 안전의식 강화가 그 주완점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국민 평가단이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여러 문제점 개선 등 효과적인 훈련이 이뤄졌다. 국민평가단은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각 부문별로 평가를 하고 의견을 개진했으며 개선점도 지적했다. 그 평가한 내용과 개선책을 소개한다.
<재난포커스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훈련의 진행

안전한국 훈령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소방방재청이 훈련을 주관했으며, 참여기관은 400개 기관·단체(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단체)로 21개 중앙부처, 244개 지방자치단체, 135개 공공기관·단체들이 참여했다. 교육과학부도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훈련을  했다.교과부의 경우 우선 1일차 (5월 2일)에는 상황실에서 풍수해 대응 및 복구를 위한 시스템훈련을 했으며, 2일차(5월 3일)에는 학생건강, 실험실안전, 학교폭력, 유아안전 등 취약분야 대응을 위한 시스템훈련을 실시했다.

3일차(5월3일)는 대전 하나로연구원자로 및 울진 원전 방사능 방재합동훈련실시, 전국 유, 초, 중등학교가 참가하는 학생지진 화재 대피훈련, 쓰나미 대피훈련, 원전지역대피훈련, 접전지역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훈련대상 3개 분야로 나눠
이번 교과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훈련대상이 3개 분야로 나누어졌으며, 훈련 유형별로는 실제훈련중심으로 본부 교육청, 소속기관, 출연연구기관 등 217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관별 재난환경 및 특성에 부합된 다양한 훈련유형들이 적용됐다. 우선, 교과부 여건을 고려 실제훈련, 시스템훈련, 토의형훈련 등 다양한 훈련유형을 실시했다.

그중 학교현장에서는 나타날 수 있는 재난환경을 고려하여 유, 초, 중등학교가 참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지진훈련, 화재대피훈련, 쓰나미대피훈련(동해안 1,319개교, 43만명), 원전지역대피훈련(11개교, 1만여명) 접적지역 민방공 대피훈련실시 등을 했다.우선 상황전파시스템을 일선기관인지역교육지원청까지 확대 보급함에 따라 재난상황전파 및 상황처리보고를 BotoomUp 방식이 가능해 시스템 훈련 및 실효성 제고에 힘썼다.

학교현장에서는 이에 따라 지자체지정대피소견학, 재난체험관견학 등 현장체험식, 학교폭력모의법정, 재난안전경기대회, 안전퀴즈대회, 1학교 1문화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 훈련에서도 훈련방식에서 여러 보완점도 지적됐다. 그중 2011년 유, 초, 중등학교의 지진, 화재, 대피훈련실시전 사전교육 대피훈련이 부족하는 평을 받았다.

메시지 작성 위해 실, 국 담당자들 회의
   
이번 훈련에서는 메시지 작성을 위한 실, 국 담당자들이 회의를 실시했다. 메시지작성훈련은 태풍, 식중독, 감염병, 실험실안전, 학교폭력, 유아 안전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에 알맞은 메시지를 작성하고 메시지 작성지침을 마련한 후 재난유형에 적합한 157건의 메시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한 메시지는 재난유형별로 메시지 트리를 작성하고 메시지의 실효성을 검증한 후 훈련실시 등으로 재난대응능력을 평가하기도 했다.식중독 및 감염병 대응메시지훈련은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 및 식약청과 합동훈련이 가능토록 보건복지부가 개발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상황전파시스템의 보급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과부에서는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상황전파시스템을 확대했다. 교과부는 이번 훈련에서도 신속한 대응 및 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역교육청에 상황전파시스템(194개)를 보급함으로써 재난발생 즉시, 신속한 대응 및 보고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훈련기간 외 연중재난 및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관기관의 보고 및 협조체계
재난평가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기관, 긴급구조지원 간 협력체계 및 역할분담 포함 등의 훈련도 실시했다. 해당기관은 교과부와 유관기관 산하기관 간 체계별로 자연재난과 방사능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 및 협조가 이뤄졌다.

   
학생들의 안전한국훈련 참여과정에서 안전의식 부족과 기관별, 분야별(소방 전기, 생활안전) 취약점 등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안전한국훈련 중 기관별로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중점실시해 안전의식지수를 보완할 필요성도 강조됐다.

훈련에서는 최근 발생한 재난유형에 적합한 훈련방안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일본 대지진에서 나타난 지진, 해일. 원전폭발 등의 연쇄적인 재난(Domino disaster)과 연평도 포격 등 남북갈등의 위험요소까지 반영한 훈련이다. 

교과부 안전한국훈련
교과부는 이같이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교과부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의 고도화 및 사용자 운영능력이 향상됐으며 상황전파시스템 확대 보급 등 신속한 상황대응도 잘 이뤄졌다.NDMS운용기관의 경우 2010년 21개 기관에서 2011년 214개 기관으로 확대 보급됐다.

상황실의 경우 국가지도통신망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발생시 국가위기관리실(국가위기상황실, 각부처)과 연결하여 상황을 신속하게 보고할 수 있는 시스템(화상회의 등)이 구축됐으며, 학교현장의 안전의식 제고 및 교육 훈련 등도 재평가를 받았다. 자연재난대비 조기안전교육방안도 구축해 지진 등 만약을 대비한 학생들은 재난대응교육훈련 계획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현장 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
선박 충돌사고 태풍 등 기상악화 ...
여름철 홍수 대비, 괴산댐 및 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소비자안...
도로 건설현장 3대 취약공종, 안...
전국 17개 시도 환경분야 연구 ...
한눈으로 보는 5월 31일자 재난...
경기도, 경제취약계층이라면 풍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벌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 ‘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