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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한 발 앞선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2007년 12월 03일 (월) 13:28:25 편집국 report@di-focus.com

광주시는 겨울철을 맞아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중 무휴 24시간 상황관리체제 구축
○ 시는 폭설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4시간 연중무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직원들을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근무에 투입키로 했다.
○ 이에앞서 시는 자치구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11월말까지 ‘자연재난대비TF팀’을 가동하여 재난대책을 마련하고 자연재난 사전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별 제설 및 교통대책 강구
○ 또, 폭설시 교통두절이 우려되는 간선도로 253개노선 (298km)에 살포하기 위해 염화칼슘(1,638ton), 모래(2,679㎥) 소금(1.237 ton)을 충분히 확보했다.
○ 이와함께 경사도와 교량등 제설 취약구간에는 모래주머니(5,530개소), 적사함(348㎥)을 설치하고, 상황 발생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인력 553명과 제설장비 79대를 갖추고 있다.
○ 시는 폭설시 위험지역에는 안내입간판(46개소 57개)을 설치하고 고가도로·주간선도로·市경계국도·보조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 우선순위를 지정했다.
○ 또한 시는 취약지점 주변 상가 및 주택에 ‘염화칼슘 보관하는 집’을 지정, 운영하고, 자치구건축물관리자의제설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아파트 단지나 내집앞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스스로 치울수 있도록 범시민 참여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대중교통 운송대책 추진
○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설해대비 안전장비와 제동장치 등을 사전점검토록 했다.
○ 또, 설해로 인한 노선 단축운행시 즉시 전파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31사단·한국도로공사·광주경찰청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제설작업을 신속히 완료키로 했다.
○ 이에앞서 자치구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열관리협회, 대한지적공사등 19개기관은 지난 11월 23일 ‘겨울철 재난대응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자연재난 발생시 인력과 장비등을 적극 지원키로 다짐한 바 있다.
○ 이외에도 시는 △농업시설 피해경감대책 △무등산 산악지역 등반객 안전대책 △한파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 광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은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사소한 무관심이 큰 피해로 나타난다”면서 “한발 앞선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재난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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