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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EX 2008’ 규모 3배이상 커진다
2007년 12월 15일 (토) 15:32:16 안혜경 기자

   
 
   
 

내년 5월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방재산업기술전(DEMEX 2008)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로 열린다. 지난 12월 13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DEMEX 2008’ 행사설명회에서 코엑스전시2팀의 이정원과장은 “지난해 열린 1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행사규모도 대폭 확대해 참가 업체 및 부스 규모가 3배이상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방재협회 박경부 회장

 
 
본격적인 행사 개최에 앞서 행사 개요와 특징 및 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던 이번 설명회에는 소방방재청 방기성 방재관리본부장, 한국방재산업협회 윤용남 회장, 한국방재협회 박경부 회장을 비롯해, 이번 국제방재산업기술전 개최와 관련한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방재협회 박경부 회장은 “지난해 열렸던 제1회 행사는 예상보다 성공적이었다. 첫 단추를 잘 끼웠다”며 “규모도 지난해보다 3배이상 커져 기대감도 커진 만큼 만반의 준비로 행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설명회를 주최한 코엑스 측은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DEMEX 2008’에 250개사 360부스가 참가하고 연 50,000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소방방재청 방기성 방재관리본부장

 
 
또한 행사 일정에는 전시회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의 장 역할을 도맡을 재난·재해 및 방재 관련 다양한 국제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들에게도 다양한 홍보기회 및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많은 업체들의 지원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방재협회 정상만 기술위원장이 올해 국제방재기술세미나 및 워크샵 계획 일정도 소개했다.

설명회의 끝인사를 맡은 소방방재청 방기성 방재관리본부장은 “태안지역 기름유출 사고로 정신없는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위치의 행사를 위한 자리인 만큼 참석했다”며 “그동안 방재를 위한 개발된 다양한 제품들이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것이 아쉬웠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그러한 제품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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