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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9월 13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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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9월 13일자 재난안전뉴스 ‘제11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시‧도 소방공무원 참석 선진안전문화정착위한 논문 발표대회 철도 위험물 운송안전 선제적 안전 ‘지진 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 토론회’ 개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제3차 연례총회 개최
<타언론사뉴스>
KT가 제조사가 다른 기지국을 통해 재난 상황을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 통신을 통해 동시 전파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자연재해나 대형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피해 상황을 파악 및 전파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삼성전자와 노키아의 기지국 장비에서 대규모 인원이 한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오는 14∼16일까지 안양 평촌 중앙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2018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19페스티벌은 화재·재난·교통·생활안전·놀이 등 5개 분야에 미로 탈출·지진체험 등 28개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3개 코스 10개 이상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한 관람객에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에 대해 국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 까지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행안부 재난안전조정관 '재난협력실'로 확대 개편 행안부-기상청 '2018 지진안전캠페인' 퍼포먼스1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캠페인' 시작 알림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종석 기상청장 등이 '지진 안전 주간' 시작 알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전안전부는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국에서 지진 안전 캠페인, 대피 훈련, 지진 국제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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