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7월 27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경기 광탄천 유원지 현장점검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5
국민안전처 기후변화대비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을 ‘자연재해종합계획’ 확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6
부산, 울산지역 가스, 악취 발생 관련부처 어떻게 대응하나?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7
국민안전처, 2016년 추경예산 661억원 증액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8
119구급대원들 상반기 매일 4,755명 환자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9
국민안전처, 전국 245개 지자체 대상 피해사항 및 복구계획 입력 시스템 훈련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20
아르헨티나산 사료용 밀(소맥)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21
<타언론사뉴스>
남양주소방서, 재난피해복구 서비스 지원 '첫 결실' 나타나..
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는 재난피해주민의 삶의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한 재난피해복구서비스의 첫 결실이 나타났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3월 8일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소재의 세탁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급격히 확산돼 최○○(남/37세)씨의 단독주택까지 확대됐고 그 결과 일가족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재난피해복구서비스’를 가동하고 남양주시 및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최씨의 삶의 터전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구호품 지급, 임시주거시설 임대, 임대료의 지급, 후원금, 생필품, 가전제품 지원 등 각 지역의 뜻 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수혜자인 최씨는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었다.
-구리남양주넷
과천시, 재난대비 일상교육 실시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비 일상 안전교육을 12월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사고가 발생하는 요즘, 시민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는 것을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시민과 단체에 맞춤형 안전강사를 파견하여 영유아 및 아동의 안전부터 생활 속 화재 및 재난사고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각종 재난상황별 대처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원하는 15인 이상 과천시민과 단체는 교육일 1∼2개월 전에 과천시청 안전총괄담당관 안전도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일간경기
식품·축산물 안전확보
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축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말부터 제조업체들의 자율적인 위해예방관리를 도모하는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지원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위해예방관리계획은 HACCP(식품안전관리)의무적용대상이 아닌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가열, 세척 등 주요 제조공정을 집중 관리해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이물, 식중독균 등)를 차단·관리키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이에 식약처는 이달 말까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게 과자류, 햄류 등 식품(축산물) 유형별 60종의 표준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는 영세업체들의 원활한 위해예방관리계획 적용을 위해 121명의 식품위생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해예방관리계획 민간지원단’을 지난 19일 발족키도 했다. 위해예방관리계획 민간지원단은 다음달부터 전국 시·군·구를 순회하며 관리계획서 작성방법, 현장적용요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신문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