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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경영- 오피니언]일본, 건축기준법과 설비설계하중기준 및 산업규격마련등 지진등 재난대응대비<3>
외국 데이터센터의 지진 피해사례와 지진재해 저감대책 현황
2014년 09월 12일 (금) 10:28:13 편집부

일본, 건축기준법과 설비설계하중기준 및 산업규격마련등 지진등 재난대응대비<3>

<외국 데이터센터의 지진 피해사례와 지진재해 저감대책 현황>

-황기태 박사(주식회사 에코닝)
재난관리지도사
공학박사/1급건축사(일본)
면진시공관리기술자/면진건물점검기술자
특수구조물등조사자자격


1. 일본

<지난호에 이어>


지진대책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러한 상기의 조건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 조건 하나하나가 타당성이 있는지 어떻게 검증해야하는지와 검증결과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동차나 스마트폰등 재품을 구매할 때 우리는 사양을 꼼꼼히 살펴보고 따져서 구매하는데 비해 지진재해 저감대책 설비의 사양을 결정하는데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간과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에이 지진! 언제 발생할까라고 한다면 지진대책 자체가 필요 없을 것이다.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하나하나의 기본이 집합되어 전체 시스템으로서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설명

 

일본 통신사업자 NTT에 의한 규격인“통신장치 등의 내진시험방법 규격”에 따르면 지진가속도스펙트럼을 진도별(흔들림의 크기)로 구분하고 있으며, 진도 7의 경우 최대 가속도 레벨 3.67, 진도 6은 3.06, 진도 5는 2.45가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NTT가 전국에 있는 통신국사에 설치된 가속도분포와 지진피해 통신국사에 대한 조사 조사결과 통신장치에 대한 내진시험방법을 제시하게 되었다.

또 일본의 이동통신사인  NTT DoComo는 캐비넷, 랙과 같은 범용장치의 내진시험규격을 제시하고 있다.

지진파 실험은 3차원 진동대에서 수행하도록 하고 , 각 방향(X,Y,Z)의 파형은 인공지진파형을 사용할 수 있다. 설치층에 따라 작용가속도의 크기가 달라지고 이에따른 기능적 물리적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는 금융기관업무와 거래결재기능 등 자금거래와 관계되는 활동은 정보시스템에 완전히 의존하고 이에 대한 안전은 개별 금융기관의 최고경영과제라고 하는 영역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결제시스템의 안정, 시장기능의 충실, 국가 전체로서의 금융기능 건전화라고 하는 사회 인프라와 국가안전보장상의 중요과제로 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시스템 의존은 사고와 범죄 등으로부터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경제적, 사회적 영향이 심각화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 통신의 고속화, 휴대용단말기의 폭발적인 보급등과 가속화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와 클라우드화는 얼굴 없는 말단 이용자에 의한 심각한 위협에 따른 취약성이라고 하는 부작용도 가져오고 있고 정보보안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철저함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경우 건축기준법과 설비설계하중기준 및 산업규격등, 통신사 민간규격 등에서 그동안의 지진피해사례 조사를 통한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디음호에 계속>

위기관리경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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