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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대비 기업 대응 지침
2015년 06월 23일 (화) 13:39:48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각 기업체 관련>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대비

기업 대응 지침

BCP 메르스 기업대응 지침

 

2015. 6

 

(사)한국비시피협회

 


 

1. 기본개요

1). 목 적
본 지침은 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하여 기업 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전파 및 확산을 방지하고, 핵심업무 기능연속성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 통해 기업 활동이 중단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2). 기본방향
 가. 기업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결근 직원의 동향 및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심 등 전염병 증상을 나타내
      
소속 직원의 발생 동향 파악에 철저를 기한다.
 나. 기업의 경영자는 소속직원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환자 (의심환자 포함)가 발생하면,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한다.
 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유행에 대비하여, 기업 차원에서 경영 유지 및 업무지속을 위한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대비 대응계획을 수립한다.

※ 핵심업무 기능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이란 :  국민안전처 정의에 따르면 자연재난, 테러, 전염병 등 광범위한 위기상황하에 기관의 핵심기능을 지속하고 업무연속성을 위해 지휘체계, 요원, 시설, 통신수단 등 핵심요소 확보 계획.

2. 법적근거

1). 전염병 발생 신고  및 보고
 ○ 근 거 : 「전염병예방법」제5조, 제6조
사업소의 경영자(또는 대표자)는, 사업소 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환자가 발생한 경우 소재지 보건소장에게 즉시 신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는 동법 제2조(정의)의 제4군전염병 중 급성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는
      신종점염병증후군에 해당함.
   ※제4군 전염병에 관한 조치는 동법 제54조의 7에 의거, 제1군전염병에 준하므로 동법 제5조 신고의무자 규정은
      제4군 전염병의 경우에도 적용됨.

2). 전염병 환자의 격리
 ○ 근 거 : 「전염병예방법」제29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는 전염병예방시설에 격리 수용되어 필요한 예방접종 및 치료를 받아야 함.

 

3. 운영방안
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유행 대비 평상 시 기업 조치사항
직원 위생관리 강화 및 사업장 청결·소독 유지
○ 개인위생 관련 인프라를 강화한다.
   -손씻기와 관련하여 개수대를 충분히 확보하고 손 세척제(비누 등) 또는 손 소독제, 일회용 수건이나 휴지 등
     위생관련 물품을 충부히 비치하여 직원들의 개인위생 실천을 유도한다.
  -기침예절과 관련하여 시설 내 휴지를 비치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한 휴지를 바로 처리하는
   쓰레기통을 곳곳에 비치한다.
  -위생관련 물품의 부족 또는 공급 혼선에 대비하여 사전에 물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마스크, 비누, 손세정제, 핸드타월, 티슈, 소독용 세제 등
○ 직원 및 고객(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실천방안을 홍보한다.
  -기업 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직원 및 고객(방문객) 대상으로 기본적인 개인위생 실천방안(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을 홍보한다.
  -사업장, 영업소 등의 출입소, 샤워실, 세면대 등에 홍보 안내문이나 포 스터 등을 부착한다.
○ 사업장 내 청결을 유지한다.
  -세면대, 문손잡이, 난간, 개수대 등의 근무환경을 통해 전파될 우려가 있으므로 사업장 내 청결 · 소독을 유지한다.
   ※컵·접시·스푼 등의 공동사용 금지, 휴게실·대기실 등에 비치된 잡지·신문 제거, 주기적인 실내 환기 실시,
      의심환자가 방문한 근무지·사무실 등의 장소에 대한 살균·소독 실시 등이 필요하다.
○ 전담부서, 대비, 대응매뉴얼, 비상시 조직도, 생산대체장소, 시설확보등도 필요하다.

2).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유행 대비 평상 시 기업 조치사항
○ 해외출장 등을 실시하는 직원에 대한 출장 전·후 관리를 강화한다.
  -직원으로 하여금 입국 시,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검역설문서에 사실 그대로 정확하게 기술하고,
   검역관에게 설명토록 한다.
○ 해외 출장 후 복귀한 직원에 대해서는, 국내 입국 후 7부터 14일까지, 사내 의무 상담실이나 기타 발열감시자를
    지정하고 이를 통해서 자체 발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의심환자 발견 시, 즉시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위험지역*으로 해외여행 후, 또는 추정 및 확진환자와 접촉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직원 또는 고객(방문객)을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한다. 단, 출근 전이나 자택이나
   기숙사 등 기업 외의 공간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출근하지 말고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토록 한다.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위험 국가란, 해당 국가 자체 내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고 있거나 기타 대규모 환자가 발생한 것 으로 확인되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지정한 국가를  말하며, 관할 보건소장에게 문의하거나 또는 질병관리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토록 한다.
  -보건소에서의 조치가 있기 전 까지,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씌우고 개별공간을 격리공간으로 확보하여
   이곳에서 대기토록 조치한다.

나. 기업내 추정 또는 확진 환자 발견 시
근접접촉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장의 판단 하에 고위험군**에 한해서 예방을 할 수 있다.
- 이때 근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일일 2회 이상 발열 여부를 모니터링하도록 한다
.
  
* 근접접촉자라 함은 1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1시간 이상 접촉한 경우를 말하며,
통상 같은 부서 근무자가 해당
        되는데
, 최종적으로 보건소장이 판단한다.
  
**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고위험군이라 함은 생후 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
기업 시설 내 매일 한 번 이상 주변 가구와 방을 청결히 세척한다
.
- 락스 등의 소독제를 이용하여 환자가 사용한 업무용 가구를 깨끗이 닦아내고 24시간 경과 후에 사용한다
.
 
*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을 경우, 사용한 가구와 방을 70% 에탄올, 10% 표백제 용액을 이용하여 30
분간 처리하고
    48
시간 경과 후에 방을 사용
- 기업이 운영하는 기숙사 등의 경우, 환자의 의류 및 침구류, 수건류는 오염세탁물과 기타세탁물로 분류하여 수거하고 세탁한다
.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을 경우, 사용한 의류 및 침구류,
수건류는 소독이 가능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폐기물
    에 준하여 소각 처리
주요 사업 활동 지속방안을 미리 마련
대응전담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
.
- 기업차원에서 대응대비계획을 수립하여 업무를 수행한 책임부서 및 담당자를 지정한다
.
- 대유행시 기업의 주요 분야의 업무지속을 위해 주요 인력기술 등 현황을 파악한 후 비상시에 대비한 핵심업무기능연속성계획(BCP)’을 수립하고 이를 점검하여 만약의 상황에서도 기업경영지속에 만전을 기하도록 준비한다. ○결근 대비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
- 대규모 결근 사태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근로자들의 신상정보를 파악하고, 대유행시 직원 관리대책을 마련한다
.
 
* 대유행 절정시 30~40%의 결근 사태 발생 가능(본인감염, 환자간호, 휴교로 인한 자녀돌봄 등의 사유)하다
.
- 결근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 재편성 계획을 수립(대체근무조 편성, 대체근무지 지정
,
  
근무시간 조정, 재택근무 등)한다
.
- 감염자에 대한 보수
휴가 규정 및 회복 후 업무 복귀 절차 마련
관련 자재 및 물품을 비축하고 운송체계 혼란에 대비한다
.
- 해당 분야의 지속을 위한 필수 자재 및 물품을 파악한 후, 대유행 대비 자재 및 물품을 비축하고 공급업체를 복수로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
- 업무 관련 자재 및 물품 외에도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적정량 비축하도록 한다
.
- 국가간 이동제한 및 운송체계 혼란 발생시 대체 운송수단 등을 검토하고 비상계획을 수립한다
.
조업생산에 따른 대체기능유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한다
.
-
핵심업무를 단계별로 분류한다
-각 라인별, 원부자재구매, 생산, 배송, A/S 체계에 따른 2중화 계획을 수립한다
.
-리스크분석, 영향력분석을 통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초동대응, 긴급대응이 가장 중요한 초동대응이므로 상세세부계획을 수립한다
.
-팀별, 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대비 도상훈련을 수회 실시한다(가능하면 기능별 실제훈련 - 종합훈련필요)

3)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지역사회 경계단계 시 기업 조치사항
가. 직원들에 대한 개인위생 홍보 지속 실시 및 다중 접촉 최대한 억제
○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상 시, 실시하는 손씻기 및 기침 예절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 또한 국내 지역사회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경계단계시 직원들 특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직원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다중접촉 등을 삼가도록 한다.
 - 대유행기에는 기업에서 다수가 참여하는 수련회 등의 기회를 유행 시기 이후로 연기한다.
 - 업무와 관련하여 되도록 대면회의를 대신에 전화 또는 화상회의를 활용한다.
 - 외부방문객과의 접촉 시, 방문객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즉시 치료 받도록
   권유하고 되도록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기업의 장의 판단 하에, 외부 방문객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최대 2미터 이상의 거리에
   서, 1시간 이내에 용무를 진행하도록 한다.

나. 기업 내 의심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일일 발열 감시 실시
○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발열 감시를 실시한다.
 - 사내 의무상담실 또는 기 지정된 발열 감시자를 통해서 직원들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 증상자 발생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 하도록 한다.
 - 특히 직원 가운데 고위험군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게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한다.

다. 기업 내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신고
○ 만약 직원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하고 보건소장이 의심 환자에 대한 조치가 실시되기  이전 까지는 이미 별도로 시설 내 확보한 임시 격리공간에
격리토록 한다.
 - 단, 자택이나 기숙사 등 기업 외의 공간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출근 하지 않고 바로 거주지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토록 한다.

라. 기업 내 환자 발견 후, 조치 사항
 ○기업 내 확진 환자 발견 시, 이미 "경계단계시 조치 사항"중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발열 감시를,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히 실시토록 한다.
- 이때 일반 결근자에 대해서도, 의무 상담실이나 발열 감시자를 통해서 본인아니 가족과 접촉하여 결근 사유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 증상 유무인지 확인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의심 될 경우 즉시 진료받도록 한다.
 ○기업 내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한 번 이상 주변 가구와 방을 청결히 세척한다.
- 환자가 발생한 구역에 대해서는 락스 등의 소독제를 이용하여 환자가 거주한 장소 또는 사용한 가구를 깨끗이 닦아내고 24시간 경과 후에 사용한다.
※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을 경우, 사용한 가구와 방을 70% 에탄올, 10% 표백제용액을 이용하여 30분간 처리하고 48시간 경과 후에 방을 사용
- 환자의 의류 및 침구류, 수건류는 오염 세탁물과 기타세탁물로 분류하여 수거하고 세탁한다.
※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을 경우, 사용한 의류 및 침구류, 수건류는 소독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폐기물에 준하여 소각 처리
○ 직원 가운데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경우, 또는 두 개의 부서 이상에서 서로 접촉력이 없는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기업의 장의 판단 하에 발생일로부터 일정기간 해당 부 서에 대해서 휴업 또는 재택 근무를 실시 할 수 있다.
 - 이때 기 수립한 결근대비 계획을 시행하도록 한다.

 



붙임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을 위한 기업 행동요령 
[각종 기업체나 기타 근무시설 용]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기업 행동 요령 (경계단계)
1. 각종 기업체 또는 기타 근무시설에서는 종사자, 대상자 및 방문자 등 모든 시설 관계자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토록 합시다.
   - 평소에 수시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 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도록 하고 시설 내 다 른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 토록 합시다.
3. 시설 관계자 특히 대상자가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등), 임산부, 경우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중증으로 진행 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지정된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  받읍시다.
4. 평소 의심환자가 발견되었을 때 잠시 격리할 공간을 확보토록 하고 체온기와 마스크 등을 준비합시다.
5. 향후 유행이 확산될 경우에 대비하여 업무 지속 계획에 만전을 기합시다.
 - 불요불급한 대면 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 직원 수련회 등 대규모 모임을 연기하며
 - 외부 방문자와의 접촉 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접촉을 연기하거나 아니면 2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1시간 내에 용무를 마치도록 합시다.

 

 

본 기업대응지침은 국민안전처 소속 (사)한국비시피협회에서 기업체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로써 기업별, 조직별, 대응체계의 차이점이 있을 수 있으나 본 지침을 통하여 조직의 재난시 안전역량을 강화시키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근거 : 1.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2. KSA ISO 22301(BCMS)
             재난 및 안전 업무연속성체계
             (간사기관 : (사) 한국비시피협회)

         연락처 : 02-722-7441
         홈페이지 :
www.b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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