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B, IPD사가 개발하고 세진테크가 판매하고 있는 이 분진폭발진압시스템은 분진폭발이 일어나는 즉시 초기단계(대기중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는 단계)에서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폭발을 초기 진압할 수 있어 사용하는 장비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삼호테크놀로지의 RDS 재난예·경보 방송시스템(Radio-data system)는 라디오 자동 on/off 기술을 이용하여 다중 집합장소의 앰프시설을 자동으로 동작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재해상황을 전파시킴으로써 재해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

(주)불로(bulro.co.kr)는 창립 이래로 현재까지 군수업체로서 전투식량, 비상구호식량의 지속적인 개발과 납품을 해오고 있다. 국내 최초 동결건조 및 진공 건조 제조설비를 보유한 업체로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손실시키지 않는 동결 진공건조 즉석식

(주)바이텍코리아의 Geomonitor Center(www.geomonitor.co.kr)는 터널, 교량, 지하철(고속철도), 대단위 매립, 항만등의 시설물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및 시설물의 재해와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산사태 및 사면의 붕괴를

(주)리버앤텍은 하천형 공사에 대해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보전 기능과 경관을 살리는 스톤매트리스 공법과 제품을 개발했다. 스톤매트리스 공법은 자연석과 철망이 일체화된 제품이다. 하천 사면과 하상에 설치하며, 설치 후에는 자연석과 식생

세계 최초로 고강력 산자용 폴리에스터 원착사로 재직하여 내후성이 강하고 땀, 빗물, 자외선등에 장시간 사용해도 탈색 및 물빠짐이 없으며 기존의 염색으로 인한 획일적인 기존의 안전대보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부서별, 협력업체별 식별이 용이하다. 충격

수중모터펌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중펌프를 생산, 공급하는 대진정공의 다년간 경험의 우수한 설계로 제작된(고효율 PROPELLER사용) 수중축사류펌프가 남양주시청을 비롯 여러 지자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펌프는 설치가 용이할 뿐만 아니

대도엔텍(www.erubberdam.co.kr)의 Eco Dam긴급 가시설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마대쌓기에 비해 설치가 간편하며 시간과 비용의 절감효과가 크고, 폐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Eco Dam은 수해방지에 매우 효과적인 도구이기도 하지만 수

경도상사의 송기마스크 ‘KD-510’ (도장용·사상용·쇼트용) 조선소 현장의 폐쇄공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첨단 송기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다. KD-510 송기마스크는 제품 경량화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시켰으

지난해 11월, 남양주소방서 소속 여성 의용소방대 도농지역대가 발대됐다. 경기도에서 여성지역대는 최초. 아울러 여성 대장도 탄생했는데 ‘안화자(45)’ 대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안 대장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데에는 남편 ‘심기철(54)’씨도 한

1995년 1월 17일 새벽 5시 46분 고베시 남서쪽에 위치한 아와지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일본 남부의 관서지방 효고현 남부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안겨줬다. 지진의 크기는 리히터 규모로 7.2였고 사망자가 6,432명에 이르는 대참사였다. 아시아방

국내 대규모 저수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탁수가 발생한다. 여름철에 하천에서 유입되는 탁수는 저수지 상층부와의 밀도차로 인해 저수지 중층을 따라 진행하며 성층화되는데 그 두께는 댐별로 5~30m 정도다. 탁수가 저수지에 머무는 시간은 유역으로

독감이라고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기원전 2세기경 히프크라테스가 유행성 열병이라는 질병으로 기록 했을 만큼 인간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질환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면서 크고 작은 유행을 주기적으로 일으키며 인류의 삶에 영향

전 세계를 경악케 했던 9.11 테러사건의 최대 피해지 중 한 곳인 미국의 뉴욕 맨하탄 병원. 세계무역센터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희생자들이 몰려들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 끔찍한 사건이 터진 당일에만 10

「2010년대 후반 어느 여름날. 기상청 비상 근무팀에 미국 기상청에서 보내온 위성사진과 함께 괌 서남쪽 100km 해상에서 발생한 11호 태풍의 발생 소식이 전해진다. 중심기압 970mb. 발생초기로는 심상치 않은 규모의 태풍이다. 이에 따라 소방방

자연재해나 인적재난,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피해가 배가된 대표적 사건이 바로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이다. 당시 처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전동차 기관사와 사령

일본은 재난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매년 다양한 재해를 입고 있다. 세계 0.25%의 국토면적에 비해 재해발생률은 규모 6 이상의 지진횟수 20.5%, 활화산 수 7.1%, 재해피해액 16.0% 등으로 높다. 일본 정부와 국민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재해에

자연재해 전문 ‘민간 인력’으로 지진·산사태 등 분석·대응 대학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자연재해 민간조사반이 탄생했다. 부산대 지질재해·산업자원연구소에서 창설한 ‘자연재해 긴급출동조사반’이 그것. 이들은 지난 7월 24일 부산대 지구관에서 발대식을 가지

경기도의 혁신 행정사례로 꼽히는 ‘재난종합상황실’ 경기도의 혁신적 행정사례로 꼽히고 있는‘재난종합상황실’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칸막이 제거 및 스피드 행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방구조구급상황실과 민방위경보통제소 그리고 재난상황실등 기존 3개 상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로 인한 집중호우로 777㎜의 폭우가 쏟아졌던 여주. 하지만 재산이나 인명피해는 많지 않았으며 특히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과 발 빠른 대응이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 사전예